2011년 01월 26일
나 집에 가련다.
고민하다가 결국 집에 가기로 결정했다.
근 일주일정도 되는 설연휴기간 동안 혼자서 지내야 할텐데, 그 기간동안 혼자서 밥 먹을 생각을 하니 아찔하더라.
그냥 귀향하련다.
근데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돌아오진 않을 것 같다.
한 달 정도 생각하고 있다.
한 달 후에 돌아오는가?
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보련다.
****
집으로 가는 것에 고민하는 것을 스스로도 잘 이해못하고 있었는데,
동거인이 일깨워줬다.
사무실로 출퇴근하는 것은 글을 좀 더 빨리, 많이 쓰기 위함이다.
그런데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집에서 쓰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쓴다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?
맞는 말이다.
집이나, 사무실이나, 차이가 없다면 춥고 배고픈 객지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.
그래서 귀향을 결심하게 되었다.
****
마음에 걸리는 것은 지금 이 상태로 돌아가버리면 도망가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.
아무 것도 내놓지 못하고 돌아가게 되니...
그래서 열심히 쓰고 있다. 속도는 여전히 지지부진하지만...
일단 목표는 구정 전까지 1권을 완성하고, 설 연휴기간 동안 퇴고를 하는 것이다.
하지만 모르겠다.
요즘에 드는 생각이, 노력만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는 것 같다.
그래도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저 노력할 뿐이지.
뭐, 그렇다는 것이다.
그나저나 벌써 수요일이다.
다음주 월요일까지 1권을 다 쓰려고 하는데, 하루하루가 아깝다.
그런데 적어도 이틀은 날아가게 될텐데...
별 수 있나. 나 죽었소 하고 어금니 물어야지.
****
근데 살짝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중.
근 일주일정도 되는 설연휴기간 동안 혼자서 지내야 할텐데, 그 기간동안 혼자서 밥 먹을 생각을 하니 아찔하더라.
그냥 귀향하련다.
근데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돌아오진 않을 것 같다.
한 달 정도 생각하고 있다.
한 달 후에 돌아오는가?
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보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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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으로 가는 것에 고민하는 것을 스스로도 잘 이해못하고 있었는데,
동거인이 일깨워줬다.
사무실로 출퇴근하는 것은 글을 좀 더 빨리, 많이 쓰기 위함이다.
그런데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집에서 쓰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쓴다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?
맞는 말이다.
집이나, 사무실이나, 차이가 없다면 춥고 배고픈 객지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.
그래서 귀향을 결심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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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걸리는 것은 지금 이 상태로 돌아가버리면 도망가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.
아무 것도 내놓지 못하고 돌아가게 되니...
그래서 열심히 쓰고 있다. 속도는 여전히 지지부진하지만...
일단 목표는 구정 전까지 1권을 완성하고, 설 연휴기간 동안 퇴고를 하는 것이다.
하지만 모르겠다.
요즘에 드는 생각이, 노력만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는 것 같다.
그래도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저 노력할 뿐이지.
뭐, 그렇다는 것이다.
그나저나 벌써 수요일이다.
다음주 월요일까지 1권을 다 쓰려고 하는데, 하루하루가 아깝다.
그런데 적어도 이틀은 날아가게 될텐데...
별 수 있나. 나 죽었소 하고 어금니 물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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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살짝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중.
# by | 2011/01/26 02:50 | 일상의 길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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