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05일
디스트릭트9

깜놀해서 급하게 예매하고 후다닥 보고 왔다. 물론 혼자 봤습니다... 헝허엏어헝허어헝후,ㅜ,ㅜ
2. 미국 배경인 줄 알았는데, 남아공 배경. -_-;
의도가 너무 빤하게 보이잖아. 차라리 미국 배경으로 했다면... 나았으려나?;
3. SF의 탈을 쓰고 인종문제를 다룬 영화라고 들었는데, 뭐 어느정도 완곡하게 나왔겠지 생각했었다. 그런데 왠걸? 너무 노골적이라 당황하고 말았다. ㅎㄷㄷ
4. 압도적인 과학수준을 지니고 있음에도 오히려 피지배층이 된다는 것. 모순적이면서 생각할거리를 꽤 준다. 캐고 캐면 많은 것이 나올 수도 있을텐데... 생각하기가 귀찮네.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고 말자.
5. 입장 바꿔 생각해봐. 요즘의 내 화두와 딱 맞아떨어져서 좋았더랬다.
PS. 찾아봐도 잘 판단이 안되는데;; 포스터를 이렇게 퍼와서 올리는 것이 저작권 위반인지 판단이 안된다. 혹시나 제 이글루에 들리는 분 중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.
# by | 2009/11/05 16:12 | 하류의 길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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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아마도. 'ㅅ' [..]
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, 또 어디선가는 이또한 저작권 위반이라는 말도 있고 해서리 ㅎㄷㄷ 하네요. ;ㅅ;
저도 변태입니다!